고객의소리 - 아버지를 보내드리고.....고객의소리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김*숙| 2017-11-29| 조회수 : 217
아버지께서 11월15일 86세를 마지막으로 천안의료원에서 저희들곁을 떠나셨습니다.예고된 일이었지만 그래도 임종을 지키지못한 자식들의 불효를 아버지 영전앞에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2달동안 저희 아버지께 최선을 다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민선 과장님,바라만봐주시는것 만으로도 큰힘이되었습니다 간호사님,간병사님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많은분들의 관심속에 아버지 편안하게 모실수 있었습니다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긴 했지만 의료진들의 정성만 할까요 앞으로도 좀더 나은 서비스로 천안의료원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가슴이 먹먹한건 언제쯤 사라질런지... 아버지의 빈자리가 크네요 감사합니다.애쓰셨습니다 환자분들,보호자분들 힘내세요 (고)김옥동님의 막내여식 김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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