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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중에 다른 환자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아| 2017-11-13| 조회수 : 1149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지하 1층 119호에 입원중이신데요. 그 병실, 안쪽 냉장고 옆에 여자환자가 있는데요.. 컴플레인 많이 들어와서 아마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환자들에게 간섭하고 잔소리 한다고 하구요. tv도 자기가 리모컨 가지고 있으면서 크게 틀었다가 껐다 켰다 맘데로한답니다. 엄마가 입원해 있는 경우 어린 아이가 병문안 왔는데 그렇게 크게 떠들지도 않았는데 시끄럽다고 화내서 그냥 일찍 집에 가버리고, 아이는 무서워하고.. 같이 병실에 계시던 할머니 환자분은 다른병실로 옮기시고, 더 계셔도 되는 어떤 여자분도 일찍 퇴어해버리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그곳에 계신 환자분들 다 그 분때문에 힘들어하지만 말은 안하고 참고 있답니다. 누가 불끄니까, 누가 불껐냐며 불 다 켜놓고, 자기 침실만 어둡게 해놔서 다른 사람들 다 눈부시게 해놓고 하튼 말도 못하나봅니다. 오늘 엄마 병문안 갔는데, 비닐봉지를 계속 탁탁 털어대서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저희 아빠가 '청소하십니까?' 한마디 물어봤는데 그때부터 화내고 소리지르고 자기가 병실에서 사람들에게 피해줬던 행동들, 예를들어 사물함 문을 '탁'하고 닫는 행위를 연속으로 계속 해대며 저희 아빠가 계속 그렇게하며 시끄럽게 했다고얘기하구요. 환자한테 화낸다느니, 뭐 교회다는 사람이 어쨌다느니 저쨌다느니 계속 인신공격을 해대더군요. 간호사분께서 휴일이고, 원무과 직원도 없고 해서, 하룻밤만 참아달라고 하는걸듣고 저는 집으로 왔습니다. 엄마 연세가 70이 다 되셨고 아빠는 70이 넘으셨습니다. 엄마는 무릎수술하고 아무리 대 수술이 아니라 해도 안정을 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인실에서 한 사람때문에 모두가 피해보는 일은 빨리 조치를 취해주셔야 되는거 아닐까요? 여러번 컴플레인도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될때까지 왜 그냥 두시는건가요? 그리고 그분은 정형외과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길래 그 병실에 같이 있는건가요? 허리도 무릎도 어느 곳도 붕대나 깁스를 한것같이 않았습니다. 정부에서 형편이 안좋은 사람에게 무료나 저렴한 입원비로 혜택을 주기에 수시로 입원 해 있는 사람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디가 어떻게 안픈지야 병원에서 알아서 하실 문제지만 같은과가 아니면 그쪽 과로 그 분을 빨리 옮기셔야 되지 않을가요? 병 나으려고 입원했는데 도리어 병이 걸리게 생겼습니다. 집에 있는 자식들도 마음편이 있을 수가 없네요..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입맞도 없고 속도 더부륵하고 입맛도 없고 힘들어 하시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그렇게 예의를 차리지 않으니 빠른 회복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빨리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주제넘는 의견이지만 그분은 1인실에 계셔야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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