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 채용신검 불편사항 말씀 올립니다고객의소리

채용신검 불편사항 말씀 올립니다

홍*란| 2018-08-11| 조회수 : 201
오늘 채용신체검사하러 다녀왔는데 저도 한 대학병원에 일했던 간호사로서 앞으로 다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소변검사를 하러 갔더니 직원분께서 소변컵 하나와 검체용기 2 개를 주시면서 소변컵에 소변을 받아서 검체용기 두 개에 넣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일단 받아서 화장실로가서 소변컵에 소변을 받긴 했지만 화장실에 마땅히 둘 공간도 없어서 너무 불편했지만 말씀대로 검체용기에 따르려 해보았지만 검체용기가 지름 너무 작아 그대로 따르다간 소변이 밖으로 다 흘러내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채혈실로 가서 손에 묻을 것 같고 옆으로 다 새겠다고 이걸 따르는 건 무리일 것 같다며 이런 식으로 검사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지금껏 소변검사를 많이 해 보았지만 이런 식으로 검사한 적도 한 번도 없다 말씀드렸더니 다른 병원도 다 그렇게 한다며 남경희라는 직원분이 짜증섞인 목소리로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직접 검체용기에 담아 보이시며 이렇게 하는 거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정말 저도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났습니다 어쨌든 이 글을 귀찮아도 올리는 이유는  다른 이용객들이 그런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것이니 시정하셔서 발전하는 병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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