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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료 사각없는 충남 만든다(중도일보 11월 27일)

천안의료원| 2007-11-27| 조회수 : 276

충남 4개 의료원 공공의료 체계 구축키로

 

11월 26일 기사 충남도내 4개 의료원의 노사가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 건강하고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손을 잡았다.

 

또 지방의료원과 보건소는 상호 업무를 연계,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의료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홍성·공주·서산의료원 등 도내 4개 지방의료원장 및 노조지부장, 시·군보건소장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공공의료기관 경영혁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개 의료원장과 노조지부장의 노사화합 상생협약, 도 및 보건소·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 경영혁신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사화합 상생협약에서 노조는 경영의 동반자로서 공동운명체라는 기본 인식 아래 합리적인 노조 활동을 통해 의료원 발

전에 적극 동참하고, 의료원 경영진에서는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 및 의료원 구성원의

근로환경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충남도의 공공의료 정책 목표를 ‘의료 사각없는 안전한 충남`으로 정하고, 239곳의 보건진료소와 158곳의 보건지소, 16곳

의 시·군보건소 등 보건기관의 예방 및 건강증진 기능과 4개 지방의료원의 임상전문 기능을 상호 연계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또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도서·오지지역 등에 원격영상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순천향대학병원

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지가 협소하고 시설이 낡은 천안과 공주지방의료원은 연차적으로 신축이전을 추진하는 한편 호스피스병동, 인공신

장실, 검진센터 등의 기능 보강을 통해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 거듭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4개 의료원의 지난 해 진료환자 수는 88만2036명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분석결과 민간의료기관과 비

교할 때 230억원의 도민 의료비 절감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 도내 의료원이 중추적인 의료기관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 병원

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두선 기자 (http://www.joongdo.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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