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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천안의료원, 의료 인프라·환자 만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총무관리자| 2025-04-07| 조회수 : 991

 

김대식 원장, 취임 5개월… 외래·입원 환자 수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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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애물단지로 회자됐던 '천안의료원'이 신임원장 취임과 함께 혁신을 통한 외래 및 입원 환자의 대폭증가 등 경쟁력강화로 자생능력을 보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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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에 화제의 인물로 등장한 신임 김대식 천안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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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1월 11일 제16대 원장 취임이후 ‘천안의료원은 후지다’는 등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의료원이 새롭게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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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이후 병원 내·외부 시스템개편을 시작으로 저명의료진 초치와 함께 최신설비도입 및 최고의 서비스 추구가 마침내 빛을 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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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힘입어 천안의료원 외래환자 수는 하루 평균 450명에서 840명으로 증가하며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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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이던 입원환자 또한 250명 이상으로 늘어나 ‘300병상 풀베드(full-bed) 운영’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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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기존 32명이던 의료진도 현재 36명으로 확대, 2025년 상반기 40명, 하반기 45명까지 증원에 이어 50명이 되면 300병상 운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천안의료원 김대식 원장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출신의 김 원장은 35년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근무하며 사무처장을 역임한 경영전문가로 병원행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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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센터를 비롯한 병원 내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천안의료원은 이미 정부 정책 자금 등을 통해 총 3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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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환자동선을 고려한 전문적인 ‘조닝(Zoning)’을 설계, 공사 중이며 매점·카페 등 임대 공간 구조조정을 통한 1억 보증금확보를 위해 공개입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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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의료원은 지난 3월 25일 충남테크노파크(충남TP)와 공공복지서비스 연계 및 힐링스파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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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원장은 “환자 유치도 중요하지만, 입소문을 통해 천안의료원의 장점이 자연스럽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지역 대표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하나씩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충청신문(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833303)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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